아직 미국에서도 개봉전이라는 슈퍼배드. 우리 나라엔 추석때 맞추어 3D로 개봉 예정작.
시사회에 다녀왔다. 늦은 신청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줄을 서보았는데, 앗싸~ 오라는 문자. 나린비님 덕분으로 우리 작은 아들까지 3장을 확보^^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을 기다렸다.
아이들 영화라 그런지 지하철부터 아이손을 잡고 대한극장으로 향하는 대열을 보니 함께 동참하는 기분이 꽤 좋다.
이른 시간 도착하니 좋은 자리로 배정해준다. 앗싸~ 설문 시사회라 아이용과 어른용 용지를 받아들고 입장. 동영상이나 촬영을 철저히 관리. 미리 빠져나가는 유출을 막는 단다.
사실 등장인물들의 외모는 내 스타일이 안닌데.. 인크레더블 느낌을 강하게 줘서 별 기대감 없이 관람. 오호~ 대박 ^^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샘솟게 하면서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포진 되어있다. 시사회시에는 2D로 관람하는데도 박진감이나 스케일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3D로 보고 있으면 정말 끝내줄 것 같은 생생함.
특히 놀이동산에서 타는 장면은 마치 내가 그 열차를 타고 있는 듯한 긴장감을 함께 전해주는 듯 했다.
달을 훔쳐서 전세계 주목을 받으며 대단하고 픈 주인공이 순수하고 귀여운 세소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변화되는 모습이 따스함을 함께 전해준다.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작은 인물 이름이(?) 너무 금방 잊어버리지만 마치 뽀로로에 나오는 삐뽀와 뽀삐 같은 이미지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등장 극의 재미를 더 한다. 마지막 장면에선 박수를 치고 싶은 강한 유혹까지...
졸립다던 작은 녀석(38개월) 자막 관람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재미나게 봤다는 .... 추석에 개봉하면 3D로 다시 한 번 보고 싶단다.울 아들들...
물론 너무 과장되게 표현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온 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아 다시 한 번 만나길 기대하게 만든다. |







>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