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한 번에 훔쳐버린 기상천외한 주인공 ‘그루’.
그는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이 절대 훔칠 수 없는 것을
하나 훔치기로 마음 먹는다. 그것은 바로 ‘달’!!!
‘달’을 훔치기 위한 최신식 장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아원의 세 소녀들을 맡게 된 ‘그루’는 세 소녀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악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소녀들을 키우는 일임을 알게 된다.
소녀들에 의해 점차 사랑을 배우고 변화되어 가는 ‘그루’.
과연 그는 달을 훔칠 수 있을 것인가?
소녀들과 그루는 어떻게 될 것인가
대한극장에 여러 꼬마들이 몰려와 있더군요.
두딸과 함께 3관으로 휘리리릭.
큰딸...영화 시작과 동시에 엄마 재밌어요~"
이러더군요.
방금 시작했는데..뭘 보고...^^
암튼...재밌는 영화 였어요.
자막판이라 소녀시대의 더빙은 들을 수 없었지만.
여기저기 꼬마 관람객들의 펑하고 터지는
웃음 소리를 들으니 더 좋더군요.
초등학생 정도면 정말 재밌게 볼 애니같아요.
물론 어른인 제가 봐도 전혀 지루하진 않았답니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인데...완전 빠른 모니터 시사회...
1시간 반이 저에겐 후~딱 지나갔는데..
큰딸은 그 시간이 좀 무리 였던 듯..
그래도 끝까지 다~~보고 나왔네요.
오늘 따라 살짝 산만한 딸 이었지만..
그래도 시선은 스크린을 향해 있더군요. ^^
재밌는 시사회의 초대 감사드려요. ^^
참 3D로 보면 더 잼날 것 같아요.
오늘은 모니터 시사회라 그런지 그냥 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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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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