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21.월요일 pm 6시 30분 대한극장
슈퍼배드 시사회 현장을 다녀왔어요...
제목과 포스터 그리고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의 목소리 더빙이란
정보만을 가지고 ...달을 훔치려는 악당이야기란 막연한 스토리로 아들과 만난 슈퍼배드
아직 미국에선 개봉전이고 시사회역시 이날이 최초라 은근 떨리고 설레더군요^^
(모니터링 시사회현장이였죠)
달을 훔친다란 설정이 호기심을 불러왔어요 이와 비슷한 동화를 아들과 만나서
좀 기대감도 컸구요~~^^
3D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은 2D의 아쉬움도 있지만 ㅋㅋ
잼있게 관람했어요
각 나라의 대표 명소들 그곳의 유적 유물을 멋지게 훔치며
(피라미드,에펠탑,만리장성 와우 근사하더라구요)
이름은 날리는 악당 그루
그에게 스멀스멀 자기보다 더 한 수 위인 악당이 출현하게 되죠 이름은 벡터
피라미드를 훔쳐낸 벡터 그보다 더 최고의 악당을 향상 그루는
어릴적 부터 꿈꿔오던..늘 소망하는 우주선을 타고 달을 훔칠 계획을 세우게 되죠
그런데.....달을 축소하기 위한 최신식 장비 축소광선총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그만 이 장비를 벡터에게 빼앗기는 그루...
고심에 고심 다시 찾아오기 위한 사투속에 아이들을 이용하게 되는 그루...
그렇게 인연이 되어 만난 고아원의 세아이..
그렇게 가족을 형성하며 알듯 모를듯 자기에게 다가오는 가족의 으미와 사랑
달을 훔쳐야하는 최대의 과제속에 가장 중요한게 뭘까???
무엇이 자기에게 소중한지를 느끼며 어느덧 사랑을 느끼게 되는 그루와 세아이의
모습이 너무 잼있고 코믹하고 유쾌하게 사랑스럽게 그려지죠
그리고 잊지못한 그루와 벡터의 한판 승부 ㅋㅋ
그루의 멋진 조수들이죠 미니언이라 불리우는 귀여운 친구들
(영화 요소요소 조연으로써 멋진 역할들을 톡톡히 해내죠)
보는 내내 까르르 까르르 저두 웃겨서 ㅋㅋ
초반부는 사실 살짝 지루했어요...그렇게 중반을 넘어서며 스릴도 있구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펼치는 내용은 정말 3D로 보면 더
실감나겠다고 느낄만큼 같이 청룡열차를 타는 기분이였죠^^
캬오~~점점 아빠로써 세아이의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그루의 모습 속에
따스한 가족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넘 잼있고 뭉클하네요^^
전 갠적으로 그루가 세아이를 위해 들려주는 동화가 넘 인상적이였어요^^
유니콘이야기인데...왜 이리 맘이 따스할까요??
악당들의 등장이라 다소 거칠고 깜짝놀라는 장비들도 보이지만
오목조목 요소가득 볼거리가 많았던거같아요
추석전후로 개봉을 한다고 하니 그땐 아이와 3D로 더욱 실감나게
극장에서 만나보고 싶답니다~~^^
아들은 그루가 축소광선총을 발사해 손위에 달을 들고 있을때
그 느낌을 자기도 너무 느껴보고 싶다구 해요~~^^
실제 가능하면 정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ㅋ
슈퍼배드??아니 슈퍼대디 그루와 세아이의 좌충우돌 기대하셔도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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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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