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tkdaltjddbs/80110784582

어제 늦은 저녁 퇴근하고 압구정 cgv로 아이와 함께 영화 한편 당기고 왔어요~~^^
영화시간을 간신히 맞추어 갔어요~~하마터면 못 볼번 했어요~~
역시 월요일에는 차가 넘 막히더라구요. 신랑이 정말 베스트 드라이버가 아니었다면 울아들 영화 못봐서 엄청 울었을것 같아요~~
혹시 슈퍼배드라는 영화 들어보신적있나요~~
사실 전 잘 못들어 봤거든요. 시사회가게되면서 알게된 영화랍니다. 아무래도 홍보가 덜 된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 한 힘을 실어 봅니당^^

구루아저씨인데요~~이 장면은 굉장히 인상이 좋게 나왔지만~~실제로 영화에서는 악당으로 나와요

요친구는 벡터?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 죄송^^구루아저씨와 맞서서 서로 슈퍼악당이 라구 생각하면서 맞서 싸움질해요 ㅋㅋ
표정이 익살스럽죠~~구루아저씨가 달을 훔치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하는데요~~그 은행장이 요 친구의 아빠라는 반전이 있었어요~~


하지만 구루 아저씨는 최고의 악당이 되기는 어려울듯 해요~~
요 세 아이들 덕분에 양아빠가 되면서 착한 악당(?)이 되거든요~~

구루아저씨는 아이들과 지내면서 조금씩 변해가는데요 아이들의 발레공연에 가기로 약속을 하는데 갔을까요? 안갔을까요?

구루아저씨들이 데리고 있는 미니언들이예요. 이 미니언들 하는짓이 참구여워요~~
아이들이 미니언 보고 많이 웃었답니다~~~
암튼 미니언과 함께 달을 축소시켜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아이들이 납치된 사실을 알고
갖고 싶어하던 달은 넘기고 아이들을 구해냅니다.
구루아저씨는 진정한 착한 악당이 되죠~~
아이들을 통해서 말이예요~~
어제 늦은시간 시사회라 참 피곤했는데 아들이 재밌어 해서 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더 의외인것은 옆에 앉아있던 울 신랑이 웃음을 터트리더라구요~~
물론 저도 재밌게 보았죠~~~

참~~소녀시대 서현누나와 태연누나의 목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는 보너스까지..
일일히 알려 주지 않아도 되어서 넘 편안했죠 제가~~~
시사회 끝나고 나서는 슈퍼배드 부채와 미니언 뱃지까지 나누어 주셔서 아이가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세심한것 까지 신경 써 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당~~
사진을 못 찍은것이 넘 안타까워요~~
아들이 어린이집 가방에 벌써 하고 나갔네용^^
슈퍼배드 영화 궁금하시죠? 많이들 보러 고고~~~







>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