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에게 엄마의 사랑을 모두 빼앗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
"동생이 태어났어요" 관련한 책을 읽어보시는 것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간접경험을 통해 동생이란 소중한 나의 가족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될 것 같아요.
절대 소리 지르시는 행동은 나중에 내가 왜 그랬지 하며
한탄하게 된답니다.
저도 둘째있는데 엄마고 아이고 서로 적응할 시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큰애는 자기랑 놀자하고, 둘째는 울어제끼고 정말 머리가 쭈뼛서드라고요.
남편 퇴근때만 기다리게 되고 한탄섞인 소리만 해닸는데
그닥 큰 도움이 안되더이다.
어차피 사랑으로 낳았으니 참는게 쵝오에요.
화도 내다 보면 늘더라구요.
사랑한다고 큰애와 더 포옹하시고 엄마가 이러저러하니 도와달라요청하시고
함께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시면
어느순간 첫째가 정말 멀쩡해집니다.
둘째도 슬슬 제정신 찾아가고..ㅋㅋㅋ
키울때는 힘든데 키우면 좋다는 말은 다 거짓이라며
울고싶기도 많이 헀는데
6개월정도 지나가니 좀 여유생기네요.
좋은 날도 있겠죠..ㅋㅋ
저도 한 욱~하는 성격입니다만..둥글둥글..살아가는것이
아이들에게도 본인의 정신건강에도 좋드라구요.
맛난 것도 드시고..힘내시길 바래요. 화이링...
아래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하나에서 둘이 되었을때 의례 겪는 통과의례인것같아요..
제 주변에 아는분도 아이 하나였을땐 많이 놀러다니고 집에서의 놀이도 충분히 해주고 터울도 있어서 동생 태어났을때는 정말 잘 돌보고 의좋은 남매였어요..
근데 둘째가 크면서 돌정도가 되어 누나것을 자기것인양 갖고 놀때부터 싸움도 잦아지고 큰아이가 말을 안들을때가 많더라구여..
그래도 그동안 해온것이 있어서 아주 심할정도는 아니었는데 주변에 둘째를 낳고 나서 첫째때문에 힘들다는 분을 많이 보았어요..
이럴땐 엄마가 아무리 화나도 한번 참고 아이를 대해야겠더라구여..(하루에 참을인자를 수십번 새기면서...^^;; )
그리고 큰 아이로 하여금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사소한거라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 둘째가 못하는걸 큰아이가 하는거에 대해 정말 오바해서 칭찬해주시구여..물론 말처럼 쉽진 않지만 엄마를 둘로 나눠야 하는 큰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신다면 노력은 필요할듯 싶어요..
그리고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울땐 각자 자기가 젤 사랑받는다는 착각(?)이 필요하다 해요..
1:1 로 있을때나 없다면 굳이 만들어서라도 비밀인양 00보다 널 더 사랑하고 세상에서 널 제일로 사랑해..라는 말과 스킨쉽을 자주 해주는거죠..이건 둘째가 컸을때 둘째에게도 해당이 되구여..
그러면서 동생 돌보기에 사소한거라도 동참을 시켜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시구여..
저는 아이가 하나라 경험을 바탕으로 두진 않았지만 도움이 되시라고 몇자 올립니다. ^^;;
아이를 키우면서 나이에 맞는 행동발달을 담은 책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여..
동생이 없어도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엄마말을 점점 더 안들어요..
그래도 4살때까진 어느정도 말이 먹혔는데 5살이 되니 뺀질거리면서 안되는거 알면서도 떼쓰고 고집을 부리더라구여..6살인 지금도 그렇지만..^^;;
혼자여도 이러는데 동생이 생겼으니 그 행동이 더하리라 생각되요..
힘드시겠지만 너무 화가날땐 심호흡 먼저 하시고 마음을 가다듬은 다음에 아이를 대해보세요..
엄마가 애정표현도 전보다 많이 해주고 둘만의 시간을 갖으신다면 아이에게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되요.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홧팅!!!! ^^
대부분 둘째 낳고서 그런 문제로 많이들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돌이켜보면,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보냈나? 싶기도 하고... 둘째 낳기 전부터 남편의 회사일이 너무 바빠져서, 첫째 때와는 달리 남편 도움도 거의 못 받고, 너무 힘들어서 애들 안고 운 적도 많았답니다. 그래도 둘째가 좀 크고 나니까 훨씬 수월해지더라구요.
책에서 봤는데, 첫째의 그런 행동은 엄마로부터의 관심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도 하더군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우리 첫째 같은 경우도 말을 너무 안 듣고 엄마의 지적을 받는 쪽이었어요. 사실 아이들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칭찬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욱하는 성격이 좀 있어서 화를 낼 때도 많지만, 경험해 보니, 큰 소리를 내면 낼수록 아이는 점점 더 엇나가는 것 같아요. 우선, 님께서 첫째 아이를 안쓰럽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으시고, 최대한 목소리를 낮춰 조곤조곤 대해보세요. 아이도 분명 달라진답니다. 힘내시구요...
둘째가 태어나곤 다들 그렇더라구요. 혼자만 받던 사랑을 같이 나눈다고 생각해서 그렇겠죠.
생각해보면 첫째도 안됏죠. 엄마가 힘들어지니 아무래도 눈길을 덜 받게 되잖아요. 자주 안아주시고 단 5분이라도 첫째만을 위해 주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럼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시간이 흐르면 나아진답니다. 엄마도 많이 웃어주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민선진맘
"동생이 태어났어요" 관련한 책을 읽어보시는 것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간접경험을 통해 동생이란 소중한 나의 가족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될 것 같아요.
절대 소리 지르시는 행동은 나중에 내가 왜 그랬지 하며
한탄하게 된답니다.
답글
동우맘
저도 큰애는 자기랑 놀자하고, 둘째는 울어제끼고 정말 머리가 쭈뼛서드라고요.
남편 퇴근때만 기다리게 되고 한탄섞인 소리만 해닸는데
그닥 큰 도움이 안되더이다.
어차피 사랑으로 낳았으니 참는게 쵝오에요.
화도 내다 보면 늘더라구요.
사랑한다고 큰애와 더 포옹하시고 엄마가 이러저러하니 도와달라요청하시고
함께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시면
어느순간 첫째가 정말 멀쩡해집니다.
둘째도 슬슬 제정신 찾아가고..ㅋㅋㅋ
키울때는 힘든데 키우면 좋다는 말은 다 거짓이라며
울고싶기도 많이 헀는데
6개월정도 지나가니 좀 여유생기네요.
좋은 날도 있겠죠..ㅋㅋ
저도 한 욱~하는 성격입니다만..둥글둥글..살아가는것이
아이들에게도 본인의 정신건강에도 좋드라구요.
맛난 것도 드시고..힘내시길 바래요. 화이링...
답글
이겨울님
참을인...참을인..을 마음에 많이 새기면서요`~고맙습니다~~^^
답글
시은맘
제 주변에 아는분도 아이 하나였을땐 많이 놀러다니고 집에서의 놀이도 충분히 해주고 터울도 있어서 동생 태어났을때는 정말 잘 돌보고 의좋은 남매였어요..
근데 둘째가 크면서 돌정도가 되어 누나것을 자기것인양 갖고 놀때부터 싸움도 잦아지고 큰아이가 말을 안들을때가 많더라구여..
그래도 그동안 해온것이 있어서 아주 심할정도는 아니었는데 주변에 둘째를 낳고 나서 첫째때문에 힘들다는 분을 많이 보았어요..
이럴땐 엄마가 아무리 화나도 한번 참고 아이를 대해야겠더라구여..(하루에 참을인자를 수십번 새기면서...^^;; )
그리고 큰 아이로 하여금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사소한거라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 둘째가 못하는걸 큰아이가 하는거에 대해 정말 오바해서 칭찬해주시구여..물론 말처럼 쉽진 않지만 엄마를 둘로 나눠야 하는 큰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신다면 노력은 필요할듯 싶어요..
그리고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울땐 각자 자기가 젤 사랑받는다는 착각(?)이 필요하다 해요..
1:1 로 있을때나 없다면 굳이 만들어서라도 비밀인양 00보다 널 더 사랑하고 세상에서 널 제일로 사랑해..라는 말과 스킨쉽을 자주 해주는거죠..이건 둘째가 컸을때 둘째에게도 해당이 되구여..
그러면서 동생 돌보기에 사소한거라도 동참을 시켜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시구여..
저는 아이가 하나라 경험을 바탕으로 두진 않았지만 도움이 되시라고 몇자 올립니다. ^^;;
아이를 키우면서 나이에 맞는 행동발달을 담은 책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여..
동생이 없어도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엄마말을 점점 더 안들어요..
그래도 4살때까진 어느정도 말이 먹혔는데 5살이 되니 뺀질거리면서 안되는거 알면서도 떼쓰고 고집을 부리더라구여..6살인 지금도 그렇지만..^^;;
혼자여도 이러는데 동생이 생겼으니 그 행동이 더하리라 생각되요..
힘드시겠지만 너무 화가날땐 심호흡 먼저 하시고 마음을 가다듬은 다음에 아이를 대해보세요..
엄마가 애정표현도 전보다 많이 해주고 둘만의 시간을 갖으신다면 아이에게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되요.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홧팅!!!! ^^
답글
인후사랑
책에서 봤는데, 첫째의 그런 행동은 엄마로부터의 관심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도 하더군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우리 첫째 같은 경우도 말을 너무 안 듣고 엄마의 지적을 받는 쪽이었어요. 사실 아이들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칭찬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욱하는 성격이 좀 있어서 화를 낼 때도 많지만, 경험해 보니, 큰 소리를 내면 낼수록 아이는 점점 더 엇나가는 것 같아요. 우선, 님께서 첫째 아이를 안쓰럽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으시고, 최대한 목소리를 낮춰 조곤조곤 대해보세요. 아이도 분명 달라진답니다. 힘내시구요...
답글
이세상맘
생각해보면 첫째도 안됏죠. 엄마가 힘들어지니 아무래도 눈길을 덜 받게 되잖아요. 자주 안아주시고 단 5분이라도 첫째만을 위해 주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럼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시간이 흐르면 나아진답니다. 엄마도 많이 웃어주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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