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막 초등4 아들과 함께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저보다도 아이가 몹시나 기다려서 본 영화였는데, 역시나 아이는 영화 끝날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한국판 '벤지' & '나홀로 집에' 를 잘 섞어놓은 느낌이 났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강아지 영화보다는 훨씬 마음이의 연기력을 필요로 해서, 마음이 역의 달이가 어쩌면 저렇게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감탄하였고, 마음이1보다는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어서 깜찍함과 훈훈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도둑들이 마음이랑 실랑이를 하거나 쫓기는 부분에서는 저나 아이나 극장이란 생각도 잊고 깔깔거리며 즐겁게 보았습니다. 마음이1을 무척 감동적이지만 슬프게 본 것에 비해 이번에는 코믹하고 해피엔딩이라서 보고나서도 따뜻한 여운을 간직할 수 있어서 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다함께 보아도 좋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덕분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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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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