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2 영화포스터와 대강의 줄거리만을 알고 초등딸과 같이 보았다
모든 가족영화가 그렇듯 마음이 2도 또한 다를바 없겠지 하는 속뜻을 품고서...
예상외로 우선은 주인공부터가 마음이,장군이등 강아지들이다. 넘 귀엽고 재치,영특함이 넘친다고나 할까..사람도 아니고 강아지를 데리고 촬영을 시작한다는것부터가 넌센스였는데 거기다가 극중에서 보여준 나홀로집의 캐빈의 활약이 나약한 새끼를 구출하고자 하는 마음이의 역활이다. 사람도 아니고 동물로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으로서 영화를 만든다는것이 도저히 내 머리로는 상상이 안되었지만? 보고나니 만약 사람으로 이같은 설정을 했다면 이만한 감동을 줄 수 있을까? 더군다나 눈만뜨고나면 연일 기사든 뉴스든 인간말종의 사건들만 장식하는 현실에서 마음이2는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새끼중에서도 약하고 못난 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이랄까 ? 영화초반부터 끝날대까지 웃음과 눈물! 올여름 지친 가족들에게 좋은 활력소가 될 영화(가족애가 무엇인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영화한편만 보아도 마음에서 마음에서 전달)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요즘 아이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기주의 만연시대에 마음이 2 진짜로 부담없이 찐한 감동이 물밀려 옵니다.
끝으로 맘스쿨 이벤트 관계자외 다수분들 마음이 2를 먼저 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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