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안경을 받아들고 입체적인 영상을 감상했다.울 아이 것은 어린이용이라고 하나 아이의
얼굴에 조금 컸기에 불편했는지 계속 손으로 잡고 보아야했다.
제작비 8천만달러,7년동안의 인고끝에 만들어낸 바닷속의 대장경을 볼 수 있는 기대감이 컸다.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에서 귀여운 목소리의 진지희양의 더빙으로 모든 관객에게
미소를 선사했다.아주 많은 희귀종들을 입체적으로 보며 실제 크기를 보고 정말 실감이 났다.
특히 상어들이 먹잇감을 찾으러 다닐때 우리쪽으로 다가오는데 깜짝 놀랬다.
더운 여름을 바닷속에 들어가 여러 바다 생물과 함께 수중여행을 하는 착각이 들기도 했다.
또한 시원한 물살이 가까이 올때는 더위가 싹 날라갈 정도로 시원한 느낌까지 들었다.
평소에 보지 못한 희귀종들도 있어 정말 바닷속 깊은 곳에 신비의 생물들은 무궁무진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더워지고 있어 북극에 얼음이 녹아나고, 많은
수중생물들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점을 볼때 원인은 역시 인간이 만든 과학문명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자연파괴로서 일어났기에 많은 죄책감도 들게 된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앞으로 10년후면 다시 볼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앞선다. 신이 주신 자연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지켜내기위해 인간이 끊임없이 자연복구를 한다면 모를까 말이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 인간들이 더 이상 인간의 욕망을 좇지 않는다면 아름다움을
다시 볼 수 있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는 숙제를 가지면서 더운 여름 시원한 오션월드의 꿈에서
깨어난 기분으로 멋진 영화를 감상하게 되어 나와 울아이 모두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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