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쿨 덕분에
용산 CGV 1관에서 "오션월드 3D"를 잘 보고 왔어요~
아기는 어머니께서 봐주셔서
오붓하게 아들래미랑 데이트를 하고 왔네요~
영화는 제 예상과 거의 맞아 떨어졌어요~
다큐멘터리로 교육적일거라는거~
해양생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거~
초등2학년인 저희 아들은
보는 중간중간 '와~ 신기하다!'고 놀라와하네요~
다른 아아들도 3D를 즐기며 놀라와하더라구여~
기본 내용은 바다거북이가 태어나
바다로 나갔다가..
고향으로 알을 낳으러 돌아가면서 만나는 바다생물들에 대하여
이야기식으로 보여주는 거랍니다~
7년의 제작기간 동안 전세계 해저탐사를 한 결과물이라서
눈 앞으로 생생한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지원을 받은 영화구요~
해양 3D "샤크3D", "돌핀&웨일 3D"를 만든 장-자크 망텔로의 작품이랍니다~
영화 맨 마지막에 우리가 영화에서 만난 해양동물들이 모두 취약종, 멸종위기, 극심한 멸종위기인 것을 확인할 때에는..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날 거 같더라구요.
영화에서 신기해하던 바다생물들이 계속해서 우리 곁에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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