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둘이 신촌에서의 데이트..
콩다방 커피 사들고, 아트레온으로 들어갔죠..
복작거리는 평일 저녁시간이라서인지, 우리 나이보다는 조금 다들 어려보이는
연인 친구들..속에서..나름 즐거웠지요.
처음에..이탈리아 베로나 보다도 저희에겐 뉴욕시내가 눈에 확..들어왔어요.
타임스퀘어, 뉴욕시내 조그만 회전목마가 있던 그 공원..추억의 장소였지요.
스토리라인이 잔잔하면서도 간혹 웃음을...자아내는 그런 영화였어요.
이탈리아의 시에나풍경이 참 인상적이었구요.
제가 좋아하는 와인너리도 나와서..더..더..좋았던..^^
설문지도 꼼꼼히 적어 내고..
좋은 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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