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줄리엣~~~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기대했던 영화인데...
역시나~~~ 너무 재미있고 가슴 설레게 만들어준 영화였어요
저는 남편이 시간이 안되는 바람에 동생과 함께 갔는데요
처음 부터 끝까지 시선을 꽉 붙들어 놓은 이탈리아의 풍경과
너무나도 로맨틱하고 신선한 이야기가 영화 보는 내내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가을에 사랑을 꿈꾸는 분들에게 강츄하고 싶은 영화랍니다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볼 때보다 더욱더 베로나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켰구요
특히 갖가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편지에
일일이 답변을 해주고
50년전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해주었어요
또 주인공의 사랑이 해피엔딩이라 더욱 좋았구요
좋은 영화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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