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t 14 ♡ 2010
건대 롯데시네마 '플래닛51'
잠실서 버스 타고 휘리리릭 도착한 건대.....지하철 보다 빠르다.
잠실대교 지나서 후딱....^^
유모차를 버리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기대 만땅인 큰 딸....
작은딸 주무시다가....영화 시작과 동시에 깨어버린....
두녀석을 나란히 앉이고...모처럼 편하게 앉아서 관람....

평화로운 외계인 마을에 미국 NASA 소속 우주비행사가 도착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스페인산 애니메이션.
원제는 <플래닛 원(Planet One)>이었으나, 유명한 ’51 구역’의 이름을 따서 <플래닛 51>로
제목을 수정하였다고 한다.
6천만불의 제작비가 소요된 이 애니메이션의 영어판 더빙에 참여한 성우진으로는,
NASA 소속 우주비행사 척 베이커 역의 목소리를 맡은 일명 ‘더 락’,
드웨인 존슨(<게임 플랜>, <겟 스마트>)을 중심으로,
<척 앤 래리>, <넥스트>의 제시카 비엘, <다이 하드 4.0>, <드래그 미 투 헬>의 저스틴 롱,
<해리 포터> 시리즈, <다크 나이트>의 게리 올드만,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올드 스쿨>의 숀 윌리암 스캇, <지구가 멈추는 날>, <핑크 팬더 2>의 존 클리세 등이
목소리 연기 호흡을 맞췄다고 한다.
슈렉을 연상케 했는데...슈렉과는 다른 느낌...
평론가들의 시큰둥한 반응처럼 흥행에 성공할지 미지수다.
하지만 우리 딸들은 깔깔 거리며 수준에 맞는 애니를 만난 느낌....
어른이 보기엔 다소 시시할수도 있을 것 같다.
영화가 끝나기 전...큰 딸이 응가 마렵다고 하는 바람에
결말을 보지 못하고 나온게 조금은 아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