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가서 아이들과 좀 놀고 밥도 미리 먹으려고 했어요.
와우~~ 정말 시사회는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건 정말 보기 드문 것 같아요.
무슨 행사를 해도 기다리다 지치는데 볼거리도 많고 선물도 많고 정말 일찍 갔어요 시간이 좀 부족할 정도...
이 사진은 아이들이 귀엽다고 인터뷰한건데요.
아마도 홍보 동영상에 쓸 듯~~ 하지만 워~낙 못해서 짤릴 것 같네요ㅎㅎ
영화도 정말 탄탄했어요. 캐릭터도 안정적이고 믿음직 스러웠지만 새로이 등장(?)한 조로와 조로아크 너무 멋졌구요.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내는데 성공!!
확실히 화면도 짱짱해서 좋았구요,, 여름방학때 도라에몽 보여줄 때는 신이 나서 갔지만
"엄마. 언제 끝나?"
하는 실망스런 소리....
그런데 진짜 놀라운 건요, 엄청 그것도 극장을 꽉꽉 채운 그 많은 아이들이 다 조용히 집중하고 있더라는... 아이들 영화 보러가면 아시겠지만 참 시끄럽잖아요~~~
그다지 폭력적이지도 과격하지도 않은 영화여서 더 사랑스럽답니다.
진짜 진짜 아쉬운 건 닌텐도에 포켓몬을 받아오지 못해서 우리 아들이 넘 실망했어요. 제가 그건 몰랐거든요. 명절이나 큰 일 있을 때에만 닌텐도 하는데 너무 아쉬워해서 미안했지요.
어쨋든 늦은 시간에 까지 즉석 사진도 찍어 주시고 너무 감사했구
맘스쿨~~ 사랑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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