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녀석이 그리 기다리던 포켓 몬스터 보러 가는 날
요녀석 유치원 가는 중에도 포켓 몬스터 보러 가는 날이라 들떠 계속 몬스터 얘기였어요.
날씨도 너무 추운 날이라 걱정이지만
보고 싶어 예고편 찾아 보던 큰 녀석은 하나도 안 춥데요. ㅋ
가는 길로 씩씩하게 잘 걸어주고
시사회장에 갔더니 아이들 머리에는 조로아의 종이 모자가 하나씩 씌워 져 있네요.
어디서 타야 하는 것나 봤더니
표 받을 때 주시네요.
와~ 이런 시사회는 처음.. 짱 좋다.!! ^____^
푸짐하게 받는 선물에
만화영화가 얘기의 짜임새가 흥미진지해서
어른인 나도 얘기에 빠져 열심히 보았네요. ^^
우리 큰 녀석도 끝나고 나오는 중에
즐거운 표정이 가득하네요.
덕분에 우리 식구 나들이 잘 했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 처럼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오늘 하루 감사했습니다. 맘스쿨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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