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시간 정도 오는 시간이라 연신 하품을 해대면서도 끝까지 아이들과 함꼐 보고 나니 어느새 저녁을 먹을 먹을 재 쯤엔 조로아크의 피규어를 가지고 놀면서 영화의 뒷얘기들을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했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름들을 대면서 흥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응...응...하면서 건성으로 들으면서 집안일 하게에 바빳던저로서는 아이고...들어가기 싫다...하면서 아이들 영화 인데...에궁..좌석도 맨앞이야? 와우..목이 아프겠구먼...
초반에 이건..저건 뭐야? 하면서 아이들과 물어보면서 몬스터 이름들도 알고..어느새 저 또한 스토리에 빠져 들게 되었답니다. 시사회 표를 받으면서 받은 빵과 모자 그리고 음료수를
늘 연극이나 영화를 볼때면 아이들 둘을 보내고 저는 문앞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것이 일쑤였는데 같이 영화를 보고 나니 공감대가 생겨 밥을 먹을때나 잠을 자기전..그리고 어떤일을 할때 조로아크나 세르비에 대해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거나 아이들이 이야기 하면 우리는 어느새 하나가 된답니다..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들과 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수까지 오느라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너무 너무 재밌는 경험어었던것 같습니다. ^^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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