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잘 보고 왔습니다.^^
블로그에도 후기 올렸구요.http://blog.naver.com/hosunahn/110099298421
윤이현이랑 포켓몬스터 영화보고 왔어요.^^
용산역 민자역사의 용산 CGV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스터를 보러 와서 특히 아이들 관람객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닌텐도 가지고 오면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지원해주시는 이벤트를 하는지
닌텐도 가져오신 분들이 많았네요.
몇 관인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본능적으로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두 아들.^^
원에서 바로 픽업해서 데리고 와서 윤인 체육복차림이구요.^^
큰 스크린에 극장판 포켓몬스터 DP 조로아크 예고편이 계속 상영되고 있었어요.^^
조로아크 모자와 포켓몬스터 빵과 비타500음료수도 간식으로 나눠주시더라구요.
아이들 완전 좋아했습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힘을 가진 나흐벨츠는
다른 포켓몬으로 변신 가능한 조로아크를 이용해
마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이 크라운시티를 파괴하는 것처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그 틈을 이용해 빈 크라운시티에서 소진된 미래를 볼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
세레비가 시간이동을 하는 문의 에너지를 가지려고 해요.
지우와 친구들, 그리고 조로아가.. 그걸 막고.. 정의가 이긴다는 내용이에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결과가 궁금해서 영화에 쏙 빠졌다가 나왔답니다.ㅋㅋ
영화관 갈 때면 팝콘과 콜라를 사먹는 윤이.
콤보세트 대형시키면 윤이 현이 남겨서 가지고 올때 좀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트 갈 때 케이스 있는 팝콘 눈에 띄어 하나 챙겨갔는데...
오리지널 팝콘 좋아하는 성윤이가
엄마가 사온 팝콘은 캬라멜팝콘이라 너무 달다며... 먹다가말았네요.
남은 팝콘 꼭 쥐고 내려오는 성윤이.
영화 끝나고 내려왔는데 벽면에 큰 스크린이 있고 카메라에 촬영한 화면이 이렇게 사진처럼 담겨 신기했어요.
크기도 조절할 수 있고 이렇게 사진 위에 장식하고 그림그릴 수 있었어요.
윤이 팽도리와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발견해서 사진 찍으려고 줄 서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 뒤쪽을 가리키며 두 눈이 커지더니
엄마! 엄마! 난리가나서 뒤돌아보니 이렇게 피카츄가 걸어오고 있더라구요.^^
팽도리 포토타임이 끝나고 피카츄와 포토타임이 진행되어
두 형제는 피카츄와 사진찍고 왔네요.^^
폴라로이드로 찍어주셨는데
카메라로도 찍어 왔네요.^^
좀 컸다고 두 아들 이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네요.ㅋㅋ
극장판 포켓 몬스터 DP -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
개봉 2010년 12월 23일
상영시간 97분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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