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로 포켓몬스터 환영의 조로가 당첨돼었다라는 소식을 듣고 아들이 어찌나 좋아서 펄펄 뛰던지 무척 흥분을 하면서 갔네요. 마침 그날이 시험을 봤는데 비록 올백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점수가 많이 향상되었다면서 담임 선생님의 칭찬을 받으면서 용산 CGV로 GO GO~~~

날이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 간만에 준이가 좋아하는 짜장면을 먹으면서 티켓팅을 하러가 보니 입구에서 부터 우와~~~정말이지 이런 시사회는 처음이다 할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할 정도로 다영한 이벤트가 많이 있었답니다.
티켓팅을 하는데 1인당 한개씩 포켓몬스터 종이모자와 작은 비닐팩에는포켓몬스터 캐릭터의 음료수와 빵 ..이 들어있어서 입이 함지막만하게 찢어진 울 아들과 친구아들.
시사회 자리가 맨 뒤였지만 그래도 워낙에 장소가 장소인지라 오히려 뒤쪽이 더 잘보이더라구요.
베이비시트를 깔고 조잘조잘 수다를 떠면서 빨리 영화가 시작 되기를 기달렸답니다.
6시20분에 시사회가 시작된 줄 알았는데 6시에 시작이 되었지만 뭐 그래도 이미 흥분한 아들과 친구는 사이좋게 나눠준 빵과 음료수를 마시면서 ( 화장실에 같다온 사이 사진을 찍을 사이도 없이)포켓몬스터의 매력에 서서히 빠져들었답니다.
포켓몬스터는 11년전인가요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이 포켓몬스터 카드를 보면서 지금까지 쭈~~욱 장수를 많이 캐릭터로 아는데 역시나 남자아이들에겐 어쩔수 없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것 같더군요.
모자를 머리에 쓰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눈에는 힘을 꽉 주면서 흥미 진진하게 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시회회에 잘 왔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2학기 내내 힘들었을 텐데 잘 따라준 아들을 위해서 같이 본 포켓몬스터는 정말이지 아이들의 상상과 즐거움을 그대로 표현 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재미있게 관람을 했답니다.
한 가지 아쉬웠다면 아이가 피카츄랑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했는데 힘이 들었던지 팽돌이였나요??? 대신 사진을 찍었는데요 그래도 같이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필통 안에 붙여놓고는 반 친구들에게 자랑을 엄청 했다고 하네요 . 덕분에 반 엄마들이 어떻냐면서 전화가 많이와서 재미있게 봤다고 하니깐 겨울 방학이 되면 보러 가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인제 시작되는 아이들의 겨울 방학에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손을 잡고 즐거운 영화를 관람 한다면 즐거운 기억이 많이 남으면서 신나는 추억을 많이 만드실 꺼예요..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해준 맘스쿨에게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