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1 대한극장 pm:06;00
어릴적 동네 극장에서 봤던 우뢰매가 떠오르는 듯 했어요.
우리의 달인 김병만씨와 류담, 한민관씨가 나오는 영화.
아이들은 개그맨이 나오는 영화라는 자체만으로 재미날거라 기대하네요ㅡㄹ
무조건 개그맨이니까 웃기려고만하지 않고요. 나름 탄탄한 연기력으로 승부해요.
즐겁게 영화를 관람했어요.
완전 좋아하면서 깔깔 거리며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흐믓했답니다.
어릴적 아빠가 동생과 함께 영화보라며 극장에 넣어주시던 모습도 떠오르구요
컴퓨터를 이용해서 화려하기만한 영상에 길들여있지만, 왠지 모르게 정직해
보이는 영화의 그림들이 전 마음에 들더라구요
개봉하면 또보자는 아이에게 그냥 웃는 얼굴만 보였답니다.
악을 물리치기 위한 우리나라의 영웅이 기분 좋아진 그런 시간이였어요.
봄방학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줄 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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