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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보여 달라고 하네요. |
글쓴이
지콩맘
등록일
2011-02-14 15:33
조회수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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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눈으로 보기엔 좀 시시하네요. 아이들 코메디 영화가 그러하듯. 달인으로 분한 달인 김병만씨가 대부분을 차지해요. 거의 혼자 영화 찍으신 듯. 근데 신기하게도 아이들 반응은 폭발적이네요. 어른과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상반되네요. 아직 영화관에서 안해서 못보여준다고 하니, 이네 급실망 모드... 언제 함 영화관에 델꼬 가야겠네요. 유아및 초등생들 정말 재미있어해요. 큰소리로 웃고 배꼽잡고 난리가 아니네요. 애들 영화는 항상 어른들 눈으로 보면 안돼나 봐요. 간만에 아이랑 팝콘 먹으며 영화 잘 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