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시사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당첨이 되었는데 일이 있어 못봤던 서유기리턴즈..
맘스쿨 당첨이 된데다 금욜이라 시간이 되어 3식구가 다 보려고 했는데 신랑이 집에 있겠다고 해서 정연군이랑 친구 현재랑 현재엄마랑 보고 온 영화다.
윤홍님이 양도해주셔서 다행히 내표와 함께 4명이 볼 수 있었다.
대한극장 6시
관이 여러군데이다.
우리는 7층 11관에서 봤다.
M열 가운데였는데 바로 앞이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조금 화면을 가려서리 영화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영화는 완전 파워레인저 풍~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견된 천부경과 호리병 그리고 유골들..
박물관에 놔둔 물건을 훔치러 들어온 도둑들에 의해 호리병속 악마들은 부활을 하고.
그 악마에 의해 지구가 파괴될 지경에 이르자 손오공과 삼장법사 그리고 사오정 저팔계의 부활을 생각하게 된다.
그들의 DNA를 추출하여 비슷한 DNA의 아이들을 뽑아 DNA를 주입시키고 능력을 업시키기 위해 훈련을 시킨다.
손오공 일당이 악마들을 물리치고 다시 아이들로 돌아간다는 이야기~
꼬맹이들은 손오공 일당이 악마들과 싸움에 환호를 하고..웃고 난리고..
어른들은 오랫만에 옛 TV에서 하던 어린이 히어로물 생각을 하며 향수에 젖는 기분이었다.
신동엽감독이 이런 작품을 만드리라고 생각을 안해봤는데...
그냥 유치원 정도 다니는 아이들이나 저학년아이들이 보면 재미있어 할 영화이다.
너무 런닝타임이 짧아서 조금 아쉬운....
근데 2도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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