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되서 초등생 큰아이랑 같이 봤어요.
다큐멘타리 영화라 지루할까 은근 걱정했는데, 정말 집중해서 잘 봤어요.
툰드라의 사계절과,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생생하게 전달되더군요.
영하 60도의 상상도 못할 추위속에서도 적응해가는 사람들의 강인함이 놀랍고,
광활한 툰드라의 눈쌓인 모습에서 초록으로 변하는 자연의 경관도 아름다웠네요.
자연을 거스리지않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천연가스 개발로 점점 훼손될지도 모르는 미래가 안타깝네요..
시사회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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