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학하는 울 아들이 보고 싶어했던 영와 알파와 오메가.
갑자기 조카가 와서 울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봤는데 나오면서 하는 말이 너무 재미있어서 안봤으면 후회할뻔 했다고... 1인당 표 2매라서 둘만 보게하려고 했느데 안온 사람들이 있어 빈자리가 있다고 함께 볼 수 있게 해 주어서 감사하게도 셋이 들어가서 봤는데 어른인 내가 봐도 넘 재미있었다. 애니메이션이라서인지 등장인물의 표정이 너무나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었고 80분 정도 진행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한 시간이었다. 밤에 하는 시사회라 아이들이 자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아이들이 영화를 봐서 신기^^
오랜만에 아들과 조카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맘스쿨에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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