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육아와 사는 이야기가 전부인데..뭐 방문자수나 댓글인원도 많지않구요.
고냥 애들이랑 이래저래 한 이야기들을 쓰는데
맘스쿨에도 올렸지만
노원구청에서 하는 동물의 왕국 호랑이 기획전이야기에 누군가가 댓글을
쓰셨더군요.
잔인한 전시를 어캐 엄마가 보여주냐면서...
사실..전 노원구청에 다양한 전시가 좋았고 무료고. 가까워서 아이에게
보여주고자 들린것 뿐인데..
악성댓글은 아니지만..상처받았어요 ㅠ,ㅠ
연예인도 아니고 아주 나쁜 글도 아니지만..
백설공주를 죽여서 심장을 꺼내오라고 잔혹하게 사냥군에게 주문했던
새엄마가 된 몹쓸기분이네요.
저도 상처주는 말을 쓰는 당신도 잔혹하다며 똑같이 쓸까 ..삭제할까 하다
썼네요.
저 잘못한건가요?? 아..상처받았어요. 크헉~~~
제 글을 잘 읽으셨다면 잔혹한 전시를 조장하고, 기획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구청쪽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의도였음을 아실 것 같습니다.
무서울 정도라고 썻을 정도로 분명 인간의 잔인한 면이 드러나는 부분도 있었으나,
동물원 또한 인간이 의도한
야성을 없애고 길들이는 잔혹성이 잠재되어 있을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그런 면을 인지시키려 아이들을 동물원에 데려가지는 않으니까요.
의도를 잘 파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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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숲맘
다녀온 분들은 다 몰랐잖아요. 밤에는 동물원에 가는 줄 알았을테구요.
서로의 오해니까 마음 푸세요..^^
인터넷 댓글은 정말 무서워요~~~
답글
동우맘
악성댓글은 후덜덜....
미달이
사람들이 안보인다고 어쩜 그렇게 글을 쓸수 있는건지...ㅠㅠ
씁씁하네요...
답글
동우맘
서로 상처주지 않는 세상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