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랫만에 신랑이랑 단둘이 영화를 본것같다..
예전에 실화영화 '그놈목소리'를 본기억이난다...
그때는 아기를 낳기전이어서 그저 슬프다는 심정이었지만
이번에 본 영화는 정말 다르다..
너무 화가 많이 나고 분통이 터졌다...
어디서 그런 나쁜X이 있을까하는...
정말 신랑이랑 둘이 아기를 재워놓구 엄마네집에 맡겨놓은 그 두시간동안
우리 공주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눈물을 훔치면서 가슴한쪽이 아팠다..
난 단 몇시간 못보는걸로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보고싶은데
주인공 엄마들은 얼마나 가슴을 쥐어뜯으며 살았을까..
정말 가슴에 피멍이 들었을게다..
정말 공소시효라는것 없어져야하는게 아닌가..
울신랑이랑 둘이서 정말 나쁜 쌍욕까지 하면서 그 범인 지옥에 떨어지라고 간절히 바랬다..
이 영화를 보구나서 왜이렇게 마음이 무거운건지..
마치 내가 죄인인양...ㅠㅠ
다시는 이런 나쁜일이 일어나지도 또 공소시효도 없애야한다고 느낀다..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올수없는 그 아이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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