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상영관 시간이 2회 밖에 안해 저녁에 보고 왔는데 다행히 아이는 랭고가 재밌다고 하네요.
랭고가 카멜레온이라서 그런지 늦은 시간까지 끝까지 자지 않고 보더라구요.우리말이 아닌
한글 자막으로 봤는데 동물들이 나와서 그런지 아이가 웃으면서 봤어요.
사실, 전 좀 따분하더라구요. 현실감이 없지만, 아이가 랭고 보고 물의 소중함과 거짓말이
나쁘다는 걸 알게 돼서 랭고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처럼, 아이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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