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친정엄마에게 부탁하고 신랑이랑 마지막날에 보고왔어요^^
다시생각해도 가슴아픈일이 아닐수없죠...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이런범인에게 공소시효가 왜 있는걸까요?
공소시효 하루빨리 폐지되길 바라봅니다...
그런데, 제옆에 앉아있던 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왔는데요,,
남자아이한명, 여자아이한명이었는데 초등1,2정도 되어보이더라구요...
영화장면중에 소머리를 정으로 내려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전 귀막고 화면도 제대로 못봤어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요...ㅜㅜ
그래서 그 딸아이를 보게되었는데 그애가 입을 손으로 가리며 놀라면서 "어머!!" 그러더라구요.
저라면 눈가리고 못보게했을텐데,,, 아이들 놀라지않나요 그런장면.
다 저런거라며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제가 걱정스런표정으로 쳐다보니 신랑이 하는말 "당신걱정이나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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