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처음하는 영화관 구경!
5살짜리 아이가 과연 긴 시간~ 영화를 잘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멀지 않은 영화관이었지만 퇴근해서 가느라 정신없이 도착!!
2층의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 사서 저녁으로 먹으며 입장시간을 기다려서 들어갔지요.
아이들이 참 많이 왔더군요.
영화관 입장하면서 아이들이 많은 만화임에도 베이비 시트를 입구와 상관없는 쪽에 둔 것이 조금
걸렸지만 뭐~ 여유있게 입장이 시작된 만큼 가져다가 들어가는데 문제 없었구요,
입체 영화를 위한 안경이 아이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해서 영화시작까지는 시간을 잘 떼웠습니다.

다들 사진찍으며 영화를 기다리다 드디어 시작!!
저는 너무 재미있었는데 아직 수준이 조금 낮은 아이에게는 그닥 흥미롭지 만은 않았는지
한시간 정도 지나니 나가고 싶어 하더군요.
제가 졸라서 좀 더 보다가 나왔답니다. ^^
영화관에 가 본다는 데 의의를 두고 갔었는데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참 좋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줄리엣의 목소리가 조금 거친 느낌이 들었어요.
조금 더 예쁜 목소리이면 좋았을텐데...ㅎㅎ
그래도 좋은 기회를 주셔서 좋은 경험하고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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