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드디어.. 기다리던 노미오와 줄리엣~~ 당첨 !!
와~ 문자를 받는 순간~~ 너무 좋았죠~ 딸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
그래서 바로 간식을 챙겨서 유치원에 갔어요.. 딸아이가 방방뜨며 좋아하더라구요.
가는 길에 요구르트로 목 가심도 하고 도착하자 마다 사진 찰칵~~!
허나 여기까지 오는 길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7개월의 몸에 으.. 지쳤답니다.
보기전에 미리 내용도 점검하고~~
드디어 표도 받고~~ "엄마~ 언제 봐~!"
하며 묻는 딸아이도 점점지쳐갔어요... 문제의 사단이 여기서 난거죠~!
7시 시작에 8시반에 끝나는데 제가 그만 끝나는 시간을 시작시간으로 본거예요~~
이게 왠일이야??? 아. 힘들게 와서 3시간 넘게 극장안에서 기다리기만 한거예요~
이럴수가~ 이럴수가~~ 딸아이의 울먹이는 모습에 전 너무나 미안했어요..
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지도 않은데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더 미안했구요.
결국에 집으로 와 보니 10시~~아. 저도 딸도 지쳐서 잠이 들었답니다..
그나 저나 사진이 왜 안올려지는지 모르겠네요.. 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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