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오자마자 후기를 썼었던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제가 쓴 글이 없네요. 이상하다...
아무튼 오랜만에 심금을 울리를 영화를 봤습니다. 엄마와 함께... 암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저처럼 엄마도 작년 여름에 하늘나라로 가신 아빠를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시더군요.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다가 조용히 눈물을 훔치시던 엄마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확실히 슬픈 영홥니다.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다 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으니... 왜그럴까 생각해 보니 우선 연기자들의 연기가 명품입니다. 그리고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억지로 사람을 슬프게 만들려고 하는 영화가 아닌 사람의 일상생활 모습이기 때문에 더 애절합니다. 오랜만에 따뜻한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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