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양과 안내상아저씨가 주연이다. 안내상아저씨는 12년전에
연애를 했는데 그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사람과 싸우다가 5년간 식
물인간 상태이다가 깨어난지 얼마 안됐다.
애인은 임신을 했지만 아이를 낳다가 죽게된다. 아이는 훈장마을
에서 훈장으로 자라고 안내상 아저씨가 그쪽으로 예절교육을 받으
러 오게 되면서 둘은 만난다.
자신의 딸인 줄 모르다가 진지희의 방에 갔다가 사진을 보고 알게
되어 부끄러운 자신에 분노하여 오열한다.
그는 펀치 신드롬으로 기억을 점점 잃고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한
다는 진단을 받는다.
훈장마을은 재개발을 하기위한 깡패들이 들이닥쳐 행패를 부리지
만 전직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안내상 아저씨가 싸운다. 그 와중에
칼을 맞고 죽는다.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지만 진지희양의 빛나는 연기력이
돋보였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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