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왜.. 꼭 안내상을 죽여야만 했나요??
어쩌면 이렇게 불운의 사나이도 없는데
식물인간으로 5년을 지내고
사랑하는 여인의 그의 아이를 낳다가 죽고
세월이 흘러 남만 딸은 아빠를 알아 보지도 못하고
점점 병으로 쓰러져가는 자기의 낮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딸 아이 앞에..
너무 너무 속상해서 계속 울었네요
역시 연기파 안내상씨의 멋진 연기..그리고 가끔 보이는 코믹에 웃기도 했지만
아이를 낳고 감정 조절의 끈을 놓은건지..울다 웃다...
부디..해피엔딩이길 바랬으나 굳이 안내상씨를 보내셔야 했던 이유,..
조금 아쉽습니다
간만에 울고 웃고 너무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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