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2 시사회에 당첨이 된 것에 감사드려요.
근데 그 기쁨도 잠시...
어쩜...
당첨자 발표일을 기억 못한 나의 건망증도 문제 였지만...
문자도 오늘 시사회 당일 14일날 오전 10시22분에 문자가 왔어요.
처음엔 좋아라 했다가...
아닌가 발표 확인하세요???
내용인 즉...
(맘스쿨 시사회 카2 당첨 7월14일 저녁 7시30분 코엑스 메가박스 발표 확인하세요)
아리송하게 들어온 문자에 오늘 정신 없는 일도 많고 그러다 이제서 컴 앞에 앉았는데...
이미 시사회가 끝났다는 걸 알고...
한~숨~만 나오는거 있죠.
우리 아이들 넘 보고 싶어 했는데...
또 좋은 기회 였는데...
엄마의 작은 소홀함으로 인해 좋은 추억 하나 사라졌어요.
근데 당부의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이왕이면 문자도 11일에 발표 났으니 그날이나... 아님... 다음 날 문자를 보내 주시지요.
당일에 그것도 마지막 "발표 확인하세요"
이 문구에 헷갈림이 있다는 것도요.
저 같은 사람이 생기면 안되기에 글 올립니다.
좋은 선물 주셨는데...
감사했는데...
못가서 괜한 화풀이겸 속풀이였어요.
다음에 좋은 기회에 꼭 가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