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아이와 우산쓰고 지하철을 타고 고고~~~~
7시40분 시사회. 7시 30분쯤 도착하니 좋은 자리는 다 빠지고 2열 가운데...
울아들 목운동 해가며 열심히 잘 보고 왔네요..
110분짜리.. 순간 아찔.. 끝나면 9시 20분.
지루할꺼라 생각 했는데..왠일이래요.. 너무 재밌게 보고 나니 한시간이 후딱...
또 한번 재밌게 보고 나니 끝나고 자막이 올라 가더군요..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재밌게 잘 보고 왓네요..
퇴근후 차가지고 데리러온 신랑 뒤에서 아들이랑 저랑 신나게 영화 재미있었다고 조잘 조잘 하면서
집에 돌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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