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엔 요리가 아이들의 교육으로 꽤 각광을 받나봐요.
초등학생 조카 또한 일주일에 한 번씩은 제과제빵수업을 재미있게 하고 있으니까요.
어릴 때 부터 저는 아들과 함께 요리하기로 놀아주곤 했는데요.
함께 만들어 보는 재미에서 부터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집중하며
손가락을 많이 사용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뒷정리가 좀 힘들기도 하지만..
밀가루반죽놀이는 반죽비닐을 커다란 비닐속에 한 번 더 넣고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 등을 넣고
치대게하면 터지지않는 한 크게 뒷정리할게 없어요.
시간을 두고 부풀어오르는 것을 함께 확인하고
빵이나 쿠키를 굽거나 수제비나 칼국수 등으로 응용해 먹을 수도 있구요.

원에 다니면서
집에서 엄마와 요리하기는 많이 줄었지만
이제 어엿한 5세가 되엇다며 많이 돕네요.
오랫만에 피자빵과 샌드위치를 만들어봤어요.
접시에 여러가지 재료들을 놓고 꾸며보게하고 치즈를 뿌려도 봐요.
오븐이 있어 혹 조심스러울 경우엔
샌드위치 하시면 되는데
양배추속에 치킨을 궈서 허니머스터드 소스만 올리면 되는
간단한 구성을 줬더니 혼자 해내서
씩씩하게 먹기까지 하네요.
우하하..
이러고 놀면 조금 차분해지기도 해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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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
요리주제도 아이 스스로 혼자 만들어낸다면 최고겠죠^*^
식빵 맛나겠다는...^^
답글
동우맘
버터식빵인데 2천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쫄깃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