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시사회를 부득이한 사정으로 관람하지 못했습니다.
맘스쿨 첫 이벤트 당첨이라..
주말내내 너무좋아서.. 아이들과 들뜬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저녁8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오늘도 아침부터 <리오>를 외치며.. 시간을 보냈구요.
저도 서울극장 나들이가 몇년만인지.. 아이들 만큼이나 들떠서 시간을 기다렸네요.
아이들 저녁으로 김밥까지 싸서 먹이고..
1시간 반이나 일찍 서둘러.. 신나게 서울극장으로 출발했는데요~~
출발한지 10분만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택시아저씨가 그냥 밀고 들어오셔서는.. 여자라 잘만났다 싶으셨는지.. 큰소리 뻥뻥치시대요.
바로 옆에 경찰아저씨가 다행이도 계셨으나..
택시아저씨의 큰소리에..
저희는 서울극장이아닌.. 경찰서로 가게되었답니다. ㅠㅠ
어쨌거나.. 좋은기회 주셨는데.. 참석못하게 되서 너무 죄송하단 말씀드리고요~
몇날몇일 기다린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저또한 너무 억울하네요.
좋은시사회보고 멋진후기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서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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