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허리우드영화에 생각없이 스트레스만 난렸을 법한 여름방학....
오랜만에 잔잔하고 눈물나는 영화를 보게 되어 정말 뜻깊었어요...
큰아들이 5학년인데 국어 교과서에 나온 작품... 읽어본다 읽어본다 하면서 읽지 못하고 영화만 봤어요..
꼭 원작을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구요....
유명한 배우들의 더빙도 잘 맞아떨어진것 같아요.. 특히 나그네.... 아직도 나그네의 여운이...
내가 엄마라서 그런가 잎싹이의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 마음 하나에서 느껴짐....
엄마맘도 모르는 초록이....
어린아이들에게는 좀 어렵기도 하겠지만 온 가족이 볼만한 가족영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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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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