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쥴리의 육지 대모험]은
딸아이와 정말 오래간만에 많이 웃으며 대화도 많이 나눌수 있는 따뜻하고 신나는 영화였답니다.
쥴리의 동생들 즉 상어알을 사람들이 훔쳐가면서 덩치는 백상어인 "빅"보다 작지만 용기있는 쥴리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육지로 가게 됩니다.
상어지만 육지에서도 숨을 쉴수 있는 쥴리의 비밀^^
그런 쥴리가 너무나 걱정이 된 친구 "빅"은 쥴리를 구하기위해 발명가인 옥토(문어)의 도움으로
육지에서도 숨을 쉴수 로봇을 만들어 육지로 떠납니다.
역시 친구끼리의 진정한 우정을 느낄수 있죠?
친구가 위험에 빠졌을때 도와줄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재밌고 유쾌한 에피소드 때문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계속 들려 유쾌한 영화이기도 했답니다.
왠지 육지에서 만난 닭들이 이번엔 바다속에서 숨을 쉴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떠나는 장면이 엔딩이었는데
정말 SeaFood가 될런지 아님 2탄이 나올지 몹시 기대되는군요.
영화를 보는 내내 완전 집중모드로 즐겁게 영화를 보는 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영화가 끝난뒤 서울극장 입구에 있는 옛날 한국영화 배우들 "신성일"의 젊은시절 흑백사진은 정말 멋지더군요
그앞에서 기념사진 한컷을 멋지게 찍고 스파게티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왔네요
재밌는 영화덕분에 딸과의 좋은추억 만들어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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