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등포CGV로 아더 크리스마스를 보러 갔어요.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먼저 간식을 먹이고 낮잠을 재웠어요.
집에서 영등포역까지 40분정도 걸리는데 2시간 정도 먼저 출발을 했어요.
그런데 영등포역이 그렇게 큰지 몰랐네요.
타임스퀘어는 처음 간 곳이고 미리 인터넷으로 찾았지만 좀 물어물어 갔어요.
지하철역에서 너무 멀어 아이가 조금 힘들어 했지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가 힘을 내더군요.
CGV를 찾아 시사회표를 받는곳을 찾는데 또 헤메고 하다 보니 남은 시간은 40분정도...
겨우 아이에게 저녁으로 자짱면을 먹이고 아이가 원하는 팝콘도 사주고 극장안에 들어 갔는데 안내에는 2D영화라고 나왔는데 4D영화네요.
너무나 신나고 재미나게 아이와 영화 관람을 했어요.
미리 낮잠을 자서 졸려 하지도 않았고, 영화도 재미가 있어서 아이가 신나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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