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CGV를 가기 위해 2호선을 탔다가 앞차가 문이 고장난 정체가 시작되더니 이대로 가다간 너무 늦을거 같아
문래역에서 걸어서 가기로 하고 문래역에서 내리는데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아이와 겨우 내려서 친절한
아주머니를 만나 길안내도 해주시고 주차장쪽에서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주차장까진 잘 갔는데 거기서
해매기 시작. CGV가 어디로 가든 다 연결되어 있는줄 알고 올라갔다가 4층에서 전혀 다른 곳으로 나와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엘리베이터 타고 4층으로 갔는데 아뿔사 헤메다 7시20분이 넘어 버렸는데 티켓주시는 분들이
안 보였다 이리저리 찾아보다 맘스쿨 당첨 문자를 보고 전화했더니 이미 직원들 퇴근하셔서 연락처 남기고
알아봐주시기로 했는데 오래 기다릴수 없어서 매표소에 물어봤더니 6층으로 가 보라고 해서 6층에 갔더니
진짜 티켓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바삐 표 받고 4층으로 다시 내려오는데 맘스쿨직원분이 전화를 주시는데
알아봤는데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셔서 표 받았다고 걱정마시라고 하고 급히 영화관 찾아
의자에 앉았더니 7:15분부터 시작해서 이미 상영중 자리 잡은뒤 팝콘과 음료 사러 나갔다가 자리에 안자마자
헤매느라 목이 말라 음료를 반이라 마신후 영화를 보고 나왔다. 아이와 다시 걸어서 문래역으로 가면서
어떤 장면이 재미있었고 또 어떤점이 인상 깊어는지 서로 얘기하면서 재미있게 집으로 왔다.
원래 시사회 모르는 동네에 가면 사전에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가는데 어젠 너무 바빠서 준비를 못하고
갔더니 헤매고 말았다. 사전에 충분히 알고 가야겠다고 또다시 느끼는 하루였다. 영화 재미있게 잘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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