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개봉예정 아더 크리스마스를 시사회로 먼저 만나고왔네요.
영등포로 바뀌어 멀긴했지만 지하철이 지상으로 올라가니 아이도 기차여행하듯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영등포 CGV 4D PLEX 관 = 2d더빙으로 알았는데 요것도 업그레이드.ㅎ
울아들은 나도 크리스마스랍니다. ㅎㅎㅎ
보면서 그림이 조금만 더 이뻤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지만 보고나니 왠지 아더에게 정감이 간다는..ㅎ
흰눈사이로 순록이 끄는 썰매 이브를 끌고 다니던 지금은 틀니신세가 된 산타할배
그리고 현재 산타인 아더의 아빠
산타후계자 아더의형
그리고 실수로 빠진 한 아이의 선물을 배달하기 위한 아더와 산타할배의 활약..ㅎ
커다란 산타의 최신식 배달 우주선도 멋있긴 하지만 산타할배의 이브와 산타할배가 끌던 썰매의
순록들의 후손이 끄는 썰매가 전 더 정감이 가네요.
중간부분 마법의가루로 아프리카의 온갖 동물들이 하늘을 둥둥 떠다닐땐 정말이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가족영화라 할만한 아더크리스마스 재밌었습니다.ㅎㅎㅎ
혹여 산타의 비밀이 밝혀지나 조마조마했지만.. 동심은 헤치지 않아요.ㅎㅎㅎ
맘스쿨 덕분에 아들이 광고나올때마다 노래부르던 아더크리스마스에서 이제 해방됐네요.
이젠 엄마 우리 이거 봤지~ 하면서 자랑할차례예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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