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녀석을 데리고 처음으로 " 타임스퀘어"에 갔네요.
다행히 길을 헤매지는 않았지만.
워낙 대형이라 그런지.. 영화표 찾는 곳을 찾느라 한참 두리번 거렸습니다.
극장에 들어서고 얼마 있지 않아 바로 영화는 시작되었구요.
저희 집 두 아이들...
사실 3D 좀 무서워 해서 은근 걱정했는데, 다행히 두 녀석 모두 너무나도 잘 보더라구요.
영화를 보내는 동안 내내..
엄마, 고마워요, 너무 재미있어요(4세 왈).
또, 동생이 혹여나 늦은 시간에 잘까봐 큰 녀석(5세는) " 수용아. 자?? 되게 재밌어~"
" 나 안자..잘 보고 있단말야 "..
두 녀석이 어찌나 재미있게 몰두를 하며 보던지..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지만,, 정말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 컨디션 걱정되었지만, 너무 잘 한 결정이구나 생각 많이했네요~
하루만에 선물을 배달하는 산타의 이야기인 만큼, 촌각을 다투는 빠른 사건의 전개.
눈을 휙휙 가로지르며 지나 다니는 풍경들.
온통 하얀 세상 ~~
정말 미리 즐긴 크리스마스로 완전 최고였어요!
영화가 끝나고 저희 아이는 안도를 하면서.
" 엄마 우리도 크리스마스때 꼭 선물을 받을 수 있겠네요.
다행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아이에게 꿈과 기대감을 고스란히 전해 준 아름다운 영화, " 아더 크리스마스"
이번 겨울 아이들과의 외출로 완전 강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