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데 에비뉴엘에

‘프렌즈:몬스터섬의 비밀‘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제작기간이 7년이나 걸렸다고 하던데

정말 그래픽이 정교하고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들이 독특하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여서

몇 번이나 울컥 했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다 끝나고 난 뒤 정말 친구들이 생각나는

감동적인 영화 프렌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