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에서 시사회 당첨이 되었어요~
먼저 맘스쿨에 감사합니다~~
어제 엄청 추웠죠,, 그래도 열심히 다녀왔답니다 ㅋㅋ
갈때는 언제나 그랬듯이 기대에 부풀어서,, 그 추운데도 걸음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표를 받기 전까지는,, ㅋㅋ
요번엔 표 나눠 주는 분이 남자분이었는데,, 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맨 뒷 줄 가운데도 아닌 오른쪽 줄,, 것도 통로에서 세번째,, 헐,,
외모보고 표를 주시는지,,
표 들고 사람 쳐다보고,, 골라주는 느낌? 암튼 심상치 않은 기분이었습니다,,
시사회가 7시 시작이었는데요,,
이번 상영관은 서울극장 2관이었는데,, 화면이 안좋더군요,, 쩝~
맨 뒷줄에선 그렇게 보이는건지,, 저는,, 늘 일찍 도착하는 편이라 자리가 괜찮았는데,,
암튼,,
영화이야기로 들아가보죠,, ㅋㅋ
토르와 마법 망치의 만남은,, 엉뚱했습니다,,
너무나 예상 밖이라,, 좀 당황스러웠어요,,
대체적인 스토리가 엉뚱해서 저는,, 좀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에니메이션이 예측불허한게 재미는 있지만,, 왠지,, ㅋㅋ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이었구요,,
영화에 재미있는 장면은 꽤 있었습니다,, 웃음소리도 많이 나구요,,
그런데,, 스토리와 연결되는 느낌은 아니구,, 어쨌든,,
이번 시사회는 더빙이었는데,, 울 딸램이 좋아하는 개그맨들이었답니다.
주인공 토르를 맡은 하하씨,, 역시,, 하하씨의 목소리는,, ㅋㅋ
(열심히 하는 모습이 느껴지는 목소리였습니다^^ 언제나 열심인 모습이 멋진 분들이니까요)
아이들은 좋아하더군요,,
개그맨들의 목소리때문에,, 저는 집중이 더 안되었지만,, (유행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애들은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사실,, 재미난 말투때문에,, 득과 실이 함께 하는 것 같았어요,, 
주인공 토르와 엄마여요~
그리스로마신화의 제우스는 예쁜 여인들을 좋아하는데,, 요기 나오는 오딘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여자를 좋아하나봐요
아니면,, 저 처럼 결혼전엔 이뻤으나 결혼후엔~ ㅋㅋ
주인공 토르는,, 얼떨떨한 캐릭터? 
신들의 제왕 오딘과,, 미의 여왕,, 프레야,,
화려한 영상미가 있을 것 같다가도 없는,, 장면
3D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트림과,, 헬,, 입니다,,
트림역을 맡은 개콘의 조지훈씨~
울 딸램이 영화 끝나고 제일 재미있었던 걸로 꼽더군요,,
이뻐~ㅋㅋ(위에 사진과 관계없어요)
장면이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와 말투가 기억에 남는,, 
주인공 토르의 친구 애다~
뭔가 똑똑할 것 같고,, 뭔가 할 것 같은데,,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소녀,, 
기다리고 기다리던 번개씬~
제가,, 기대가 너무 컸는지,, 요런 씬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별로,, 없었다는,,
망치를 날리면,, 부서지는 거 정도,,
제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인지,, 망치가 나쁜 녀석들의 건물을 시원하게 부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답니다,, ㅋㅋ
그러나,, 아이들이 보는 영화라서인지,, ㅋㅋ
음,, 전체적인 영화의 개인적 소견은,,
3D로 보면 재미있었을까?
더빙이 아니면 더 재미있었을까?
였습니다.
영화 곳곳에 에니메이션 다운 엉뚱함이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듭니다
북유럽신화를 제가 잘 몰라서 일까요?
영화 시작하자 마자,, 전쟁에서 싸우다 죽은 전사들이 나오는데,,
머리에 도끼가 그대로 있고,, 목이 잘린채로,, 그리고,, 창이 배를 관통한 모습으로 등장했어요,,
물론,, 만화기 때문에 징그럽거나,, 무섭지 않게 그렸지만,,
거기다,, 크러셔를 몰라본 오딘의 실수로,, 크러셔에 맞아서 자신의 눈알 한쪽이 빠지게 되고 얼음마녀가 나중에 그걸 얻게 되어,,
뺐다 꼈다,, 하면서,, 오딘이 보는 것을 같이 보기도 합니다,,
눈을 뺐다 꼈다 할때,, 아이들이,, 에휴~ 어흐~~ 하더군요,,
영화의 스토리상 필요했엇는지,,
제 옆에 어린아이들은 끝내 도중에 무섭다며 나갔습니다,,
요런거 저처럼 무서워하는 아이는 생가해 보시고 관람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이 영화,, 사진은,, 전부 네이버에서 퍼온건데요,,
거기 평점은 높은 편이더군요,,
더빙 때문이엇을 까요?
울 딸램의 평은 재미있었다~ 는 겁니다
다시 물어보니어디가 재미있는지는 모르겟구,, 그냥 재미있었답니다 ㅋㅋ
제 생각엔 아무래도 목소리 때문이었던 것 같구요,,
크러셔의 애매합니다이~ 오딘의 안돼~~ 트림의 이뻐~~ 토르의 간혹 나오는 하하의 말투,,
아,, 나중에 나오는 하하의 노래는 좀 웃기던데,, 모가 웃겼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영화가 되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더빙판이요,,
저는,, 나중에 나중에,, 자막으로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 느낌이 어떨지,,
울 딸램이 집에 오는 도중에 그러더군요,,
"엄마 토르 2편 나올 것 같지 않아?? "
맘스쿨 덕분에 시사회 자알~ 보고 와서 좋은 말만 잔뜩 쓰고 싶지만,,
솔직한 편이 나을 것 같아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제가 늘 느끼는 거지만,, 영화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거,,
저는,, 제가 본대로 느낀대로 썼다는거,,
꼭 기억해 주세요~~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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