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마법망치의 전설> 본 날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던 것 같아요.
영화극장이 넘 춥더군요. 꼬아 아이들 관객이 거의 전부인데, 너무 추워서 쾌적하지 못했어요.
저도 아이를 꽁꽁싸매느라 신경을 계속 썼어요.
제 아들은 넘 재밌어 하며 보았어요.
다음날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해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더라고요~
얘기도 재밌고 친숙한 게그맨들이 더빙해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어요.
신화와 연관을 짓는 것은 아이들에게 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이름도 전혀 딴판이고 성별도 우리가 아는 신들의 성별하고는 틀려서....
단지 아이들이 신나고 기분좋게 볼 만한 만화영화였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 정도로 충분했고, 저와 제 아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좀 추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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