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1
토르-마법망치의 비밀
서울극장
신화는 아이가 참 좋아하는 종류중 하나인데 영화로 볼 수 있다니 참 좋더라구요.
아이가 잘 알고 있는 올림포스의 신들과는 이름이 달라
오히려 아이가 더 호기심을 느끼며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빙으로 되어 있어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
영화관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이 영화의 주인공은 토르~ 바로 천둥의 신이랍니다.
그의 아버지 오딘과 미의 여신 프레야를 만날 수 있지요.
신들의 모습 또한 인간과 다를바 없이 묘사되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 영화에요.

우연히 크러셔를 손에 넣게 된 토르~
대장장이의 아들로서 살고 싶지 않않고 전사가 되고 싶지만 허당인 캐릭터에요.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여자친구를 위해 스스럼 없이 거인족과의 싸움에 뛰어드는 용기.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마음이 차가운 눈보라를 몰아내고
결국 그를 영웅으로 만들게 된답니다.
영화의 줄거리도 재미있지만 더빙을 하신
하하& 개콘 3인방의 목소리로 더욱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지요.
그들의 특유의 목소리로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고
이야기 진행에도 활기를 넣어 즐거움이 컸답니다.
아이들 역시 시종일관 웃음을 머금고 영화속으로 빠져들었다지요.
영화를 통해 신화의 한 귀퉁이를 만날 수 있었고
신들과 인간의 관계 또한 친밀했었다는 것...
그들 역시 실수도 하지만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는 단면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영화에서 다시 만화로 만날 수 있었던 토르~
어디 이런 마법 망치 하나 더 없을까요?
울 아이는 크러셔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될 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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