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라는 이유로,,,,
또 추워진 날씨탓에, 혹은 아이들 감기 기운때문에....
얼마간은 바깥나들이가 별로 없었는데...
오늘 이웃블로그님이신 특별희님 덕분에 좋은 공연 보고 왔답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너무도 유명하죠..^^
팬 양의 버블월드
뉴욕 브로드웨이에 이은 두번째 버블쑈 전용관이라는 명보아트홀에서 만났습니다.
...푸하하하... 그런데...ㅡ.ㅡ
제가 가는 길의 역 출구를 잘못 기억하고 가서는 30분을 헤매고 특별희님까지 고생시켰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더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미안해요~~~~~~``
자자 기억합시다..
'명보아트홀'은 이렇게 갑니다....

을지로 3가역이 젤로 가깝답니다...*^^*
'명보아트홀'에서의 공연은 팬 양의 공연은 아니었구요.
그와 함께 팬 양 프로덕션의 아티스트인 야노 양의 공연이었답니다.
팬 양과는 달리 마임과 저글링 댄싱, 아크로바틱에 능한
야노 양의 공연은 코믹한 퍼포먼스와 댄싱 마임등으로 아이들에게 흥겨움을 주었답니다.
'명보 아트홀'을 둘러볼까요?
(다온홀)

무대의 한쪽 출입구쪽에는 이렇게 사진이 전시되어 그간의 공연들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대기실인 홀은
티켓을 확인 하는 곳과 버블 판매하는 곳 그리고 작은 까페가 있답니다.
음식물 반입은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 간식거리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티켓팅은 1층에서 하구요..^^
버블월드 공연은 지하랍니다.

홀의 양쪽에는 아이들이 비누방울 놀이를 만껏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답니다.
공간이 조금 협소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겐 그것이 문제될게 없지요...^^
그 곳에서 이 엄마 1부 타임에 잠깐 혼자 놀기를 했다지요..ㅎㅎ
동그라미 안에 비누방울이 보이시나요?
그것을 "후우~~~" 불면 방울도 정말 만들 수 있고 그 위에 방울 도 붙일 수 있답니다.
저 성공했어요..ㅎㅎ

1부 타임이 끝나고...
중간의 휴식시간도 있었지요.
호야는 중간에 화장실도 들렀고, 진이는 넘넘 재미있었다며 자리에서 엉덩이도 떼지 않았습니다.
휴식이 끝나고 2부......
아이들은 다시 환상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어른이건 아이건 비누방울을 보면 넘넘 즐겁고 행복하잖아요~~!!
아주아주 커다란 풍선도 객석으로 와서 아이들이 맘껏 쳐볼 수 있었구요..

야노 양이 공을 던져 받으면 무대에도 나갈 수 있었지요.
용케도 바닥에 떨어진 공을 주워 우리 진이 앞으로 씩씩하게 나갔어요.
이쁜 희수도 나갔네요..^^
어느새 비누방울 선물도 받아 한 손에 꼭 쥐고 내려오네요.
우리 진이가 많이 컸는가 봅니다.
예전에는 올라가라고해도 싫다고 했을텐데 말이죠..^^

그렇게 공연은 계속....
2부에는 비누방울 속에서 너무도 즐거웠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야 진이 호야는 홀에 마련 되어 있는 비누방울 놀이를 했답니다.


호야를 만나 너무
그리고 오늘 공연의 주인공인 야노 양과 두 도우미 누나 형아와 즐거운 포토타임까지...

어둑해진 저녁..
공연장을 뒤로 하고 나섰습니다.
"나 안갈래..." 울 호야의 한 마 디............
그래도 형아랑 함께여서 행복한 호야네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약간은 실망스러움...ㅡ.ㅡ
작년 이맘때쯤 우리나라의 버블쇼를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공연자는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우리나라의 젊은 청년이었죠...
이 공연처럼 어떤 스토리 전개로 만들어진 공연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술면에서도 뛰어났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좋았던 점은 무대의 양쪽에 거다란 화면으로 공연 모습과 더불어
야노 양이 하는 말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자세한 정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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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저번에 드럼캣 보러 명보갔었는데 그날 이 공연 보러 온 아이들이 많더라구여..^^
약간의 실망이 있으시긴 하셨지만 아이들은 넘 즐겁게 봤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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