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아이들과 같이 <공주와 개구리> 디즈니 애니매이션을 관람하러 갔어요.
개구리 왕자 명작동화를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
아이들이 보러 가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하더라고요.^^
늘 그렇듯..
아이들 영화 보여주는 것..
함께 관람하면서 남편과 저는 큰 기대를 안해요.ㅋ
아이들이 재미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서... 내용면에서는 그리 큰 기대를 안하고
영화를 보죠..^^
공주와 개구리..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사람이 개구리로 변하는 과정..
그리고 개구리들이 위험에서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도망 다니는 장면..
아이들 눈엔 참 재미있고 아슬아슬하게 보이나 봅니다.
그림책과는 다르게..
예쁘고 아름다운 백인의 공주가 아닌.. ...
멋스러운 흑인 공주가 나오는거...
뭐 그림책과는 다른 내용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놀랐던 건...
2D 애니매이션의 절정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림도 선명하고 예쁘고,,, 하나의 장면에서도 구석구석 애니매이션이
눈을 화려하게 만들더라고요..
다행히 소풍 프리머스에서 관람했는데..
디지털 상영관에서 영화를 봐서 그런지 더욱 선명하고 화려했습니다.
공주와 개구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전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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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미달이
뭘 볼까...아직 고민주이였거든요...
왕자와 개구리 좋다고하시니 이번주에 봐야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