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쿨의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어 용산 CGV에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여름을 맞이해서 꼭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시사회로 만나게 되어 넘 기뻤어요.
용산 CGV에는 처음 가보았는데 극장 찾기까지가 넘 힘들었는데 극장은 참 좋더라구요. 시사회 시간이 8시 반이었는데 9시로 변경되어 조금 늦은 저로서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인기가 많은 영화인 만큼 시사회장은 관객으로 꽉 찼더라구요. 저는 맨 앞줄이었어요. 영화보기가 좀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넘 재미있게 영화를 봤답니다.
전 아이스 에이지를 보긴 봤는데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더라구요.하지만 보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스크랫의 도토리에 대한 집념이 대륙이동이라는 대 재앙을 불러일으키고 대륙 이동으로 인해 매니의 가족이 헤어지게 되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된다는... 그사이에 거친 해적단과의 결투가 정말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데.. 볼거리가 그득하고 정말 3D로 실감나게 보고 왔네요.
그래니 할머니의 엽기행각들과 디에고와 쉬라의 사랑싸움등 정말 <아이스 에이지 4 > 넘 재미있었어요.
여기저기서 웃음 빵빵 터지던데요.
특히나 프리미어 시사회라 더빙을 하신 꺽기도 분들과 시사회 관람하러 오신 개그맨들분, 해품달의 여진구까지.. 연예인분들 보는 재미도 괜찮았네요.근데 꺽기도 분들의 더빙은 잘 모르겠더라는^^



10시가 넘어서 끝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두아이 모두 재미있게 영화 관람을 했답니다. 그만큼 재미있었다는 거...
저도 애니메이션은 영화관에서 잘 안보게 되는데 3D 인데다가 이번 아이스 에이지는 꼭 극장에서 봐야 할만큼 스케일이 크다는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아이스 에이지를 보게 되어 넘 행복했구요. 그만큼 넘 재미있었답니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 영화 <아이스 에이지4> 꼭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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