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에이지 벌써 4번째 이야기로 찾아왔다.
개그맨들도 많이 오고 시사회 전에 나왔던 다른 영화의 예고들도 재미있었다.
2013년에 개봉하는 영화는 아이랑 꼭 보자 하면서 이야기를 했었다.
스크랫이 내려놓은 도토리가 지구의 내핵까지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국 대륙이동설은 스크랫의 도토리 집착때문인건가? ㅎㅎ
5대양 6대주를 만들어놓은 스크랫의 도토리 집착은 이야기 중간 중간에 웃음을 준다.
다람쥐틀란티스에 간 스크랫, 여기서 정말 빵터졌다.
결국 아틀란티스도 도토리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스크랫 때문에 바다속으로 사라진 건가. ㅎㅎ
비중이 늘어난 스크랫의 모습은 영화에서 직접 확인해보면 좋을꺼 같다.
많은 상상력에 기발함이 느껴진다.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할머니까지 떠안게된 시드..
할머니의 수십년만의 목욕은 정말 날벼락이다. ㅎㅎ
상어도 손안대고 죽일수 있는 시드의 할머니, 시드의 할머니도 깨알 웃음을 준다.
딸걱정에 과잉보호를 하는 아빠 매니와 아빠로 부터 자유롭고 싶고 친구와 놀고 싶은 피치는 아빠와 싸운채 스크랫이 만들어 놓은 대륙이동이
시작되어 헤어지게 되는데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한뼘자라난 피치의 모습을 보며 엄마로서 또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된다.
맘모스 가족을 통해서 가족애와 우정을 생각해볼수 있다.
디에고와 쉬라의 러브라인. ㅎㅎ
새로이 등장하는 해적단, 정말 비호감처럼 생겼다.
꺽기도 팀이 해적단더빙을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이긴 하나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있을꺼 같다.
3d로 효과도 보는 재미도 있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이야기로 시원한 극장에서 아이스에이지를 보는 재미를 느껴보면 좋을꺼 같다.
영화 보는 내내 유쾌하고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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