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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잘 보고 왔어요~ ^^

글쓴이 느티나무

등록일 2012-07-25 12:01

조회수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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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예매할때 좌석배치시보니, 명탐정 코난 젤 작은 관을 배정받았길래..

시사회 평이 별로였나?

인기가 없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와~~~!!! 명탐정 코난 매진!매진!!!입니다.

요럴때 미리 예매해 로얄석 확보를 해 놓은것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다죠!!! 케케케..

드디어 입장을 하고,

아.. 극장안 넘 더워요. 콩나물 시루가 따로 없을만큼 꽉찬 사람들과..

헉헉..

영화보며 땀이 줄줄~~~

결국엔 영화보다 저.. 심하게 헤드빙~하며 졸았네요..ㅎㅎㅎㅎㅎㅎ

졸다 깨서 심취한 에너지후에게...

"뭐야? 골대 맞추면 폭탄 안터지게 해놨데?"하고 물어보니.

귀찮다는듯.

"어"하며 다시 집중 모드..

 

네이버네서 퍼온 줄거리에 제가 약간의 양념을 쳐 보자면..(중간에 졸았기 때문에 살짝 틀릴수도 있습니다. ^^;;)

 어느 날 탐정사무소로 걸려온 폭탄 테러 예고 전화. 유명한 탐정을 도발하듯 그의 눈앞에서 자동차가 폭파되고 범인은 수수께끼와도 같은 암호를 남기고, 암호내용은 "푸른 소년과 푸른 얼룩말, 위에서부터의 비… 밑에서부터 사람이 왼손으로 가리킨다!”

전화 도중 범인이 축구용어 핸들링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용의자는 5명?으로 좁혀지고, 그 안에서 범인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홀로 암호를 풀어낸 코난의 신들린 스케이트 보드 실력으로 대형 참사는 겨우 막지만.. 범인을 찾기엔 역부족. 

그후 또 다시 도전장과 같은 수수께끼의 암호가 유명한 탐정에게 배달되는데…

이번에 경기장마다 열리고 있는 축기 경기에서 골대의 윗 가운데 를 맞춰야만 폭발을 막을수 있습니다.

각 팀의 스트라이커들의 도움으로 골대를 맞춰 폭발을 막으려는 순간.

범인과 암호를 풀어내면서

범인과 코난은 마지막 경기장으로 추측한 그곳에서 마주하게 되고,

초등학생몸을 지닌, 코난이지만..

신들린(?)축구 실력으로 마지막 1초? 0초를 남겨놓고, 골대를 맞추며 폭발을 막는다는...

11번째 스크라이커는.. 바로 코난!!!

 ^^

 

정말 박진감 넘치고, 추리해야 하는 꽤나 재밌는 영화였습니다만.........

졸음은 장사도 못막는다는...............헤헤헤..

이쯤해서 개인적인 영화평은 ★★★☆☆

그간 만화책과 티비에서 많이 접해서.. 첨본 스트리였어도.. 아주 큰 반전은 없었기에 별표 3개 .. ^^

하지만 우리 에너지후는 기립박수까지 칠정도의 후한 점수를 주었다는..ㅋㅋㅋ

 

영화가 다 끝난줄 알았지만..

노래가 끝나고 뒤이야기가 살짝 나온다는 사실~~~ ^^ 꼭 끝까지 다 보고 일어나세요~~

 

관람의 기회 주신 관계자님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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